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현재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는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포함됐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중심으로 GTX-C 연장과 동탄 도시철도(트램) 등 향후 교통망 확충에 대비해 환승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GTX-C 본선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병점역 연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GTX-C는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의정부·청량리·삼성·양재 등을 거쳐 수원역까지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향후 경기 남부지역의 서울 접근성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병점역 일대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 측이 인용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9월 9억5,000만원에 매매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1블록 1,069가구와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5㎡부터 84㎡, 102㎡, 124㎡, 166㎡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갖췄다. 단지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하지만 병점역 생활권과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TX-C 병점 연장을 비롯해 동탄 도시철도 트램, 수도권 전철 1호선 동탄역 연장 등이 추진 또는 계획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도 높다. 도로망으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오산화성고속도로, 경기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세마산업단지, 가장산업단지 등 경기 남부 주요 산업·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와 병점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동탄신도시와 가까워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인근에 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세마중·세마고와 양산도서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삼미천과 구봉산, 양산봉 등 주변 녹지공간과 함께 체육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세라젬, 솔닥 등 전문 브랜드와 연계한 특화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계약 조건도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현재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해 계약 가능한 세대 가운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